"구텐탁 코리아" '어서와', 다니엘 친구가 완성한 독일판 '알쓸신잡' [종합]

박귀임 2017. 8. 24.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 친구들이 한국을 즐겼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독일 출신 다니엘 친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다니엘은 독일인 친구 페터와 마리오, 그리고 다니엘을 소개했다.

다니엘이 독일 친구를 만나러 이태원을 찾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 친구들이 한국을 즐겼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독일 출신 다니엘 친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다니엘은 독일인 친구 페터와 마리오, 그리고 다니엘을 소개했다. 그는 “독일 사람들은 좀 딱딱하다고 하는 그런 선입견이 있다. 그런 선입견은 이번 방송을 통해서 무조건 없애고 싶다. 그렇게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

한국에 도착한 독일인 친구들은 렌터카를 예약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제작진도 마찬가지. 한국 여행에 대한 계획 역시 완벽하게 짰다. ‘빨리빨리’ 등 한국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하고 와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일사천리였다. 한 번도 막힌 적 없었다. 독일에는 없는 톨게이트과 마주했을 때 긴장했을 뿐이었다. 이 또한 순조롭게 통과했다.

특히 독일 친구들은 ‘서울은 언제 만들어졌는지’ ‘한강의 한은 무슨 뜻인지’ ‘독일 도로와 서울 도로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의 대화를 나눴다. 그야말로 독일판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었다. 이에 다니엘은 “여행도 쉬러가는 거지만, 새로운 문화와 지식을 쌓는 것에 더 보람된다고 생각한다”고 알렸다.

한국 바비큐 식당에 도착해서도 독일 친구들의 지식 뽐내기는 계속됐다. 한식을 사랑하는 마리오는 김치에 대해 설명했다. 맛을 보고도 만족스러워했다. 무엇보다 한국 맥주를 마시면서도 한국어를 썼다.

뿐만 아니라 독일 친구들은 “독일에 한국 음식점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다른 아시아 음식들과 다르다. 정말 맛있다. 독일에는 이런 거 없다”면서 한국 음식을 극찬했다.

다니엘이 독일 친구를 만나러 이태원을 찾았다. 네 사람은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니엘은 한국의 전통주 막걸리와 전을 추천하며 친구들을 이끌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