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미국을 당일치기로? 동방신기·보나의 빡빡한 해외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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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조 걸그룹 우주소녀의 보나가 처음 미국에 갔다가 땅도 밟아보지 못하고 곧바로 귀국하는 당일치기 스케줄을 강행했다.
최강창민이 전역하자마자 유노윤호와 '아시아 프레스 투어'에 나선 K팝의 지존 동방신기는 이틀 만에 국내외 3개 도시를 도는 빡빡한 일정을 마쳤다.
보나는 첫 미국 방문으로 기대가 컸지만, 드라마 촬영 일정 때문에 공연장 외 땅은 밟아보지도 못하는 비운의 스케줄에 따라 움직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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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조 걸그룹 우주소녀의 보나가 처음 미국에 갔다가 땅도 밟아보지 못하고 곧바로 귀국하는 당일치기 스케줄을 강행했다. 최강창민이 전역하자마자 유노윤호와 ‘아시아 프레스 투어’에 나선 K팝의 지존 동방신기는 이틀 만에 국내외 3개 도시를 도는 빡빡한 일정을 마쳤다.

우주소녀 보나(위 사진)와 동방신기가 살인적인 스케줄 소화로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먼저 보나는 지난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KCON)2017’무대에 오르기 위해 혼자 인천공항을 출발, 현지에서 우주소녀와 합류했다. 이번 LA 공연은 엠넷의 해외 컨벤션 사업의 하나로 엑소와 워너원 등 K팝 그룹이 총출동했다.
매니저와 동행한 보나는 현지 공연을 마치자마자 쉴 틈도 없이 그날 공항으로 이동해 비행기를 타고 다시 귀국했다. 보나는 첫 미국 방문으로 기대가 컸지만, 드라마 촬영 일정 때문에 공연장 외 땅은 밟아보지도 못하는 비운의 스케줄에 따라 움직여야 했다. 보나는 그래도 미국에 갔다 왔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흡족해 했다는 후문이다.
보나를 뺀 우주소녀 멤버 12명은 공연을 마치고 LA에서 2∼3일 즐거운 휴식을 취하다 귀국했다.
보나는 우주소녀 멤버 중 가장 먼저 지상파 드라마 연기자로 테이프를 끊으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종영된 KBS 2TV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는 극중 ‘도혜리’역을 맡아 눈에 띄는 연기실력을 뽐냈다.
두번째 작품에서는 주인공 자리까지 꿰차며 연기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보나는 내달 11일부터 KBS2를 통해 방송될 새 월·화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촬영에 요즘 한창이다.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발랄하고 발칙한 사춘기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학교 2017’ 후속작이다. 보나는 왈가닥 천방지축 여고생인 '이정희'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이 제대하자 3일 만에 먼저 전역한 유노윤호와 함께 ‘아시아 프레스 투어’를 강행 중이다. 이틀 만에 아시아 3개 도시를 돌며 팬들에게 동방신기 멤버들의 군 제대 소식과 함께 활동 재개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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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신기가 지난 21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동방신기는 “모든 일정을 타이트하게 잡은 것은 우리의 콘셉트였다"라며 "군 제대를 하자마자 오랫동안 기다려준 아시아 팬들을 빨리 만나려고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고 입을 모았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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