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아나, 라디오 도움준 노홍철에 보답..'굿모닝 FM' 클로징 멘트 함께

이은솔 2017. 8. 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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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정지영 아나운서.제공lMBC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정지영 아나운서가 라디오 진행 도움을 준 노홍철에게 보답했다.

앞서 정지영 아나운서는 지난 23일 출근길 교통체증 탓에 MBC FM4U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 생방송에 지각해, 오프닝에 출연하지 못했다. 대신 개그맨 노홍철이 오프닝을 맡았고, 뒤늦게 스튜디오에 도착한 정 아나운서는 청취자들에게 사과를 전한뒤 "노홍철 씨가 필요하실 때 클로징을 대신 하겠다"며 노홍철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정 아나운서는 노홍철의 도움에 보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의 클로징에 정지영 아나운서가 함께 했다. 정 아나운서가 앞서 클로징을 대신하겠다고 한 바, 하루만에 약속을 바로 지킨것.

정지영 아나운서는 '굿모닝FM' 만의 시그니처인 클로징 멘트 "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하세요"를 크게 외치며 클로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노홍철은 정 아나운서의 도움에 "인간미 넘치는 아나운서"라고 칭찬했다.

estre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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