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배기성, 11월 12살 연하 여성과 결혼..꽃가루 프로포즈 성공

2017. 8. 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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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배기성 (사진=배기성 인스타그램)

캔의 배기성이 결혼 한다.

배기성은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서 여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하며 “만난 지 3년 되는 오는 11월 3일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배기성의 여자친구는 12살 어린 직장 여성으로 “호텔에서 촛불 하트를 만들고 꽃가루를 날리며 프로포즈했고 상견례는 한 달 전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MC 신동엽의 요청을 받고 예비신부에게 영상으로 프로포즈를 해 박수를 받으며 이날 녹화 때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부른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여자친구와의 만남에 대해서 “술자리에서 여러 명이 함께 있는 옆 테이블 여성에게 눈길이 갔다 나중에 큰 용기를 내 ‘집에 가실 때 연락처를 주시면 차 번호를 기억해두겠다’고 말했다”며 “성실하고 지혜로운 면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배기성은 1993년 MBC 대학가요제 출신으로 1998년 캔을 결성해 이종원과 함께 ‘내 생에 봄날은’, ‘천상연’ 등을 히트시켰다. 이후 2010년 김원준, 이세준, 최재훈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M4를 결성해 활동했다.

고승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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