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전 2골 이창민, K리그 클래식 27R MVP

이상철 2017. 8. 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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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이창민(23)이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창민은 지난 19일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전반 13분과 후반 12분 2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제주는 윤빛가람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으나 이창민의 활약으로 승점 3점을 따 수원 삼성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제주 이창민(왼쪽)은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창민은 시도한 슈팅 2개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한 데다 팀 내 최다 역습 시도(10회)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K리그 챌린지 25라운드 MVP에는 경남 FC의 말컹이 뽑혔다. 말컹은 19일 부천FC전에서 2골을 넣었다. 13골로 챌린지 득점 단독 선두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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