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인터뷰]배성재 아나운서 "어머니가 독립운동가의 딸. 문재인 대통령 사인 시계 소중해"
김효원 2017. 8. 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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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문재인 대통령 사인 시계를 깨알자랑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배 아나운서는 지난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기념 대국민 보고회’에서 사회를 본 기념으로 문재인 대통령 사인이 들어간 시계를 선물받았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된 상품이 ‘이니굿즈’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배 아나운서는 이 시계 착용사진을 즉시 자신의 SNS에 올려 자랑했는가 하면, 지난 20일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도 시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방송 중에도 기침을 하는 작가에게 “이거(시계) 만지면 기침이 싹 낫는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배 아나운서는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아나운서가 된 이래 남아공 월드컵 메인캐스터로 뽑혔던 2010년 이후 아나운서가 된 보람 느낀 진행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계를 자랑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는 대통령이 선물한 시계기도 하고 시계 자체가 예쁘기도 하다. 요즘 ‘이니굿즈’를 자랑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그 일환으로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 아나운서는 지난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기념 대국민 보고회’에서 사회를 본 기념으로 문재인 대통령 사인이 들어간 시계를 선물받았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된 상품이 ‘이니굿즈’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배 아나운서는 이 시계 착용사진을 즉시 자신의 SNS에 올려 자랑했는가 하면, 지난 20일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도 시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방송 중에도 기침을 하는 작가에게 “이거(시계) 만지면 기침이 싹 낫는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배 아나운서는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아나운서가 된 이래 남아공 월드컵 메인캐스터로 뽑혔던 2010년 이후 아나운서가 된 보람 느낀 진행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계를 자랑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는 대통령이 선물한 시계기도 하고 시계 자체가 예쁘기도 하다. 요즘 ‘이니굿즈’를 자랑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그 일환으로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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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과 사회를 본 것도 의미있었다고 밝혔다. 배 아나운서는 “고민정 선배는 KBS 1년 선배다. 제가 KBS에 1년 일하다가 SBS로 왔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같은 프로를 진행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대통령을 가까이 본 소감도 밝혔다. “TV로 본 것과 똑같은 이미지였고 말씀도 잘하고 여유도 있으셨다. 대통령에게 질문을 많이 준비했는데 방송 시간 때문에 질문을 많이 못한 게 아쉬웠다.”
‘이니굿즈’ 시계는 아끼느라 평소 착용하지는 않는다는 사실도 알렸다. 라디오 방송 중 게스트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이번 한 주 동안은 계속 가지고 다닐 예정이라는 배 아나운서는 “가죽 시계줄이 닳을 것 같아 사람들에게 보여줄 때 사용할 흰색 면장갑을 사려고 한다. 평소 가방을 들고 다니지 않는데 시계 때문에 가방을 들고 나닌다”고 밝혔다.
커플 시계라서 여성용은 어머니께 선물했다는 배 아나운서는 “어머니가 무척 좋아하셨다. 어머니께서 독립운동가 딸이라서 그런지 시계를 굉장히 자랑스러워하셨다. 어머니께서 ‘잘 간직하다가 나중에 니가 같이 살 사람 주겠다’고 하셨다”고 했다.
eggroll@sportsseoul.com
사진|배성재 SNS
대통령을 가까이 본 소감도 밝혔다. “TV로 본 것과 똑같은 이미지였고 말씀도 잘하고 여유도 있으셨다. 대통령에게 질문을 많이 준비했는데 방송 시간 때문에 질문을 많이 못한 게 아쉬웠다.”
‘이니굿즈’ 시계는 아끼느라 평소 착용하지는 않는다는 사실도 알렸다. 라디오 방송 중 게스트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이번 한 주 동안은 계속 가지고 다닐 예정이라는 배 아나운서는 “가죽 시계줄이 닳을 것 같아 사람들에게 보여줄 때 사용할 흰색 면장갑을 사려고 한다. 평소 가방을 들고 다니지 않는데 시계 때문에 가방을 들고 나닌다”고 밝혔다.
커플 시계라서 여성용은 어머니께 선물했다는 배 아나운서는 “어머니가 무척 좋아하셨다. 어머니께서 독립운동가 딸이라서 그런지 시계를 굉장히 자랑스러워하셨다. 어머니께서 ‘잘 간직하다가 나중에 니가 같이 살 사람 주겠다’고 하셨다”고 했다.
eggroll@sportsseoul.com
사진|배성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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