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김숙, 밤바다서 윤정수에 스킨십.."눈 감아봐"
김해인 2017. 8. 22. 16:53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방송인 김숙이 아무도 없는 밤바다에서 윤정수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강원도 고성을 찾아 여름휴가를 보내는 김숙, 윤정수 부부의 모습을 공개한다.
배우 하재숙 부부와 만난 김숙과 윤정수는 근처 방파제로 산책을 나섰다. 하재숙이 남편과 집으로 먼저 돌아가자 김숙은 “아무도 없어서 정말 좋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이어 김숙은 “아무도 없으니까”라며 윤정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스킨십을 시도했다. 당황해 어쩔 줄 모르는 윤정수에게 “눈 감아봐.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는 이것 밖에 없다”고 얼굴을 가까이해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원순, 문재인 대통령에 '기득권 발언' 사과
- 요시자와 아키호, AV계 살아있는 전설
- 日 AV배우 츠나마요(사쿠야 유아), 화끈한 '엉밑살 노출'
- '반전 몸매' 서지혜·정채연, 비키니 사진 공개
- 인천 여아 살해 사건..소녀의 기이한 행적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