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여자친구 예린, 비타민보다 홍삼애교 "털털+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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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에서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홍삼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18일 방송에 이어 20일 재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KOMODO'에서는 이수근, 최원영, 이태환, 양정원, 여자친구 예린 등 코모도 편 후발대 멤버들의 첫 등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여자친구 예린의 옷차림을 보고 "역대 아이돌 중에 가장 정글답게 옷을 입은 것 같다"며 "벌레 안들어가게 양말까지 챙겨 입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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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홍삼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18일 방송에 이어 20일 재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KOMODO'에서는 이수근, 최원영, 이태환, 양정원, 여자친구 예린 등 코모도 편 후발대 멤버들의 첫 등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여자친구 예린의 옷차림을 보고 “역대 아이돌 중에 가장 정글답게 옷을 입은 것 같다”며 “벌레 안들어가게 양말까지 챙겨 입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예린은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고자 비타민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된 홍삼”이라며 애교 3종 세트를 보여줬다. 예린은 “홍삼입니다 팀내에서 홍삼을 담당하고 있는데 제 존재 자체가 홍삼이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예린은 홍삼애교에다 먹을 때는 털털한 모습까지 보여줘 반전 매력도 뽐냈다.
한편 멤버들이 향한 ‘플로렌스 섬’은 평균 신장이 약 1m인 ‘소인족’ 호빗의 유골이 발견된 신비의 섬으로, 이곳에서 병만족은 '호빗 콤비' 김병만-이수근을 필두로 한 정글판 ‘호빗 원정대’를 결성, 웅장한 동굴을 생존터로 삼아 ‘호빗처럼 살아보기’라는 생존 미션에 도전했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hsbyou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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