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북' 임지현, 한국서 가장 먼저 가진 직업이 '노출BJ'..비판 거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재입북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임지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탈북해 우리나라에서 '남남북녀', '모란봉 클럽'에 탈북여성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탈북자 출신 방송인 임지현이 최근 재입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 방송 '우리 민족끼리'에 출연해 "잘 먹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다는 환상으로 남조선에 가게 됐지만 남조선에서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만이 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탈북해 우리나라에서 '남남북녀’, ‘모란봉 클럽’에 탈북여성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탈북자 출신 방송인 임지현이 최근 재입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 방송 ‘우리 민족끼리’에 출연해 “잘 먹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다는 환상으로 남조선에 가게 됐지만 남조선에서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만이 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한국의 네티즌들은 그가 한국에서 첫 직업으로 이른 바 ‘벗방 BJ’를 스스로 선택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해당 내용이 거짓된 과장발언이라는 질타를 보내고 있는데, 임지현은 이에 대해 '음란 방송' 출연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 전문가들은 북측 내부의 선전과 체제 단속을 위한 목적으로 임지현의 발언을 내보내는 것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사진 = tv조선]
/서경스타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튜브에 또 나온 임지현, "압록강 헤엄쳐 갔더니 환대" 눈물(영상)
- '리얼스토리 눈' 임지현, 탈북 3년만에 北 돌아간 이유는? 월북vs납치
- 탈북녀 임지현 북한에 1000만 원 송금을? "가족 데려오려다 납치됐을 가능성↑"
- 탈북녀 임지현 "살던 고시텔 신변 정리 흔적 X" 선전 효과 노리고 납치?
- 경찰, 탈북 후 재입북 임지현씨 수사한다
- 文대통령 100일..부정평가요인 없다는 대답이 무려
- 문재인 정부 100일을 이끌었던 '20人의 브레인'
- '11시온' '13정화' '09지현' '08신선농장' 먹지 마세요
- '자카르타 봉변' 태연, "엉덩이와 가슴까지 접촉했다..떨면서 눈물 흘려"
- [현장에서] '현대·기아차 곤두박질' 노조 눈에는 안보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