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치]MBC 아나운서 제작거부, 신동호-배현진-양승은 주목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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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들이 제작거부에 신동호, 배현진, 양승은 등이 주목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동호 아나운서국장, 배현진 앵커, 양승은 아나운서 등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도국으로 소속을 옮긴 배현진 당시 아나운서는 MBC 사내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처음으로 제 거취에 대한 '선택'을 합니다. 더 이상은 자리를 비워둘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며 파업 중단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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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들이 제작거부에 신동호, 배현진, 양승은 등이 주목 받고 있다.
MBC 아나운서국 소속 아나운서 27인은 8월 18일 오전 8시를 기점으로 모든 업무를 중단했다.
제작거부에 나선 아나운서들은 변창립, 강재형, 황선숙, 최율미, 김범도, 김상호, 이주연, 신동진, 박경추, 차미연, 류수민, 허일후, 손정은, 김나진, 서인, 구은영, 이성배, 이진, 강다솜, 김대호, 김초롱, 이재은, 박창현, 차예린, 임현주, 박연경, 한준호 등 총 27명이다.
간판 아나운서들이 대거 제작거부를 선언한 가운데 라디오DJ로 활약 중이던 이재은 아나운서는 이날 "오늘을 마지막으로 잠시 이별하게 됐다"며 "좋은 친구 마봉춘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이재은 아나운서의 라디오 클로징을 끝으로 MBC 아나운서들이 제작거부에 돌입했다.
이런 가운데 신동호 아나운서국장, 배현진 앵커, 양승은 아나운서 등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2년 MBC 장기 파업 당시 동료들과 달리 회사로 돌아온 이들이기 때문. 이들은 이번 아나운서국 제작거부에 동참하지 않는다.
보도국으로 소속을 옮긴 배현진 당시 아나운서는 MBC 사내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처음으로 제 거취에 대한 ‘선택’을 합니다. 더 이상은 자리를 비워둘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며 파업 중단 이유를 밝혔다. 이후 파업을 이어가던 동료들의 질타를 받은 배현진 아나운서는 "노조에서 나왔다고 어느 정권 편이니 사측이니 하며 편을 가르려는 시도, 그 의도 매우 불쾌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이후 MBC 메인뉴스 '뉴스데스크' 아나운서로 승승장구 했고 최근 양치대첩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양승은, 최대현 아나운서 역시 당시 노조에서 탈퇴하고 회사로 복귀했다. 양승은 아나운서가 노조에서 탈퇴하고 회사로 복귀한 것이 신의 계시 때문이라는 진실공방이 있을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복귀후 MBC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와 2012 런던올림픽 중계를 맡았다.
아나운서국장인 신동호 아나운서는 최근 내부 아나운서 탄압에 '신동호 블랙리스트'가 있었을 것이라는 노조 측의 주장이 나오며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MBC는 최근 카메라기자 블랙리스트 문건 파문 이후 기자와 PD, 아나운서들이 연이어 제작거부에 돌입했으며 29일까지 총파업 투표를 실시하는 등 내홍을 겪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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