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 제주, 개국 1주년 특집방송..대중교통개편 심층토론

2017. 8. 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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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제주교통방송은 18일 개국 1주년을 기념해 특집으로 방송한다.

도민·관광객 개국 축하 메시지와 '제주교통방송 1년'이 오전 9시 '스튜디오 1055'(진행자 유혜정)에서 방송된다.

TBN 제주교통방송은 제주시 FM 105.5 MHz, 서귀포시 FM 105.9 MHz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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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TBN 제주교통방송은 18일 개국 1주년을 기념해 특집으로 방송한다.

오전 7시 '출발 제주대행진'(진행자 임미선)에서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 제주어 콩트 '누님 무사 경햄수과' 코너와 함께 통신원을 연결해 교통 현장 소식을 청취자에게 전달한다.

도민·관광객 개국 축하 메시지와 '제주교통방송 1년'이 오전 9시 '스튜디오 1055'(진행자 유혜정)에서 방송된다.

제주 음악 밴드 사우스카니발과 주미성, 남기다 밴드가 낮 12시 'TBN 차차차'(진행자 김형찬·임은혜)에 게스트로 출연해 제주어 가사로 노래를 들려주는 흥겨운 시간이 마련된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TBN 제주 매거진'(진행자 변우현)에서는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특별대담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도지사로부터 듣는다' 대담 코너가 진행된다. 제주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층적 토론과 도민·관광객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TBN 제주교통방송은 제주시 FM 105.5 MHz, 서귀포시 FM 105.9 MHz로 들을 수 있다. 전체 방송 시간 70%인 13시간을 제주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송문희 TBN 제주교통방송 본부장은 "항공과 해상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해양경찰청·기상청·공항공사·자치경찰·소방본부와 협력체계를 구축, 교통정보와 안전, 재난방송 능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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