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김재중, 납치된 유이 구하고 다시 타임슬립..이번엔 해변(종합)

윤정미 기자 2017. 8. 1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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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납치된 유이를 구하고 다시 타임슬립했다.

16일 KBS2 수목드라마 '맨홀'에선 현재로 돌아온 봉필(김재중)이 수진(유이)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폭과 경찰에게 동시에 쫓기던 봉필은 수진과 다시 만났다.

그러나 봉필은 "다시 오겠다"며 맨홀로 향했고 그는 다시 타임슬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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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김재중이 납치된 유이를 구하고 다시 타임슬립했다.

16일 KBS2 수목드라마 ‘맨홀’에선 현재로 돌아온 봉필(김재중)이 수진(유이)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진의 첫사랑인 교회오빠와의 결투에서 이기고 현대로 돌아온 봉필은 자신이 건달이 되어있는 모습에 경악했다. 자신이 결투에서 이기며 자신의 인생이 완전히 뒤바뀐 것. 조폭과 경찰에게 동시에 쫓기던 봉필은 수진과 다시 만났다. 결혼을 일주일 앞둔 수진은 봉필이 자신 때문에 정학당하고 건달이 된 것에 대해 미안해했고 봉필은 “미안해하지 마라”며 그녀의 마음을 다독여줬다.

그러나 조폭들은 수진이 봉필의 여자친구라고 오해하고 그녀를 납치했고 봉필에게 수진을 데리고 있다고 협박했다.

이에 봉필은 수진이 붙잡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봉필은 조폭두목에게 “넌 누구냐”고 물었다. 봉필은 수진에 대해 “나랑 상관이 없는 애다. 쟤 털 끝 하나라도 손대면 대형사고 난다”고 말했다. 이어 조폭들을 모두 제압하고 수진을 구해내는 봉필. 수진은 “자수하자. 내가 다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봉필은 “다시 오겠다”며 맨홀로 향했고 그는 다시 타임슬립했다.

그가 깨어난 곳은 바닷가였다. 학창시절로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 봉필은 “이건 아니잖아”라고 외치며 답답해했다. 봉필이 또 어떤 과거로 돌아가 미래를 바꾸어 놓을지 주목된다.

galax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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