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신서유기4' 규현, 만장일치로 '여동생 소개' 거부 굴욕

김예나 기자 2017. 8. 1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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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4' 규현이 멤버들의 몰표를 받으며 굴욕을 당했다.

이날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가 먼저 탈락한 가운데 강호동 이수근 규현이 열차를 타고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했다.

결과는 만장일치로 규현이 탈락했다.

규현을 뽑은 이유로 은지원은 "인기가 많아서 동생이 맘고생 할까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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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신서유기4' 규현이 멤버들의 몰표를 받으며 굴욕을 당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4'에서는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멤버들의 연이은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가 먼저 탈락한 가운데 강호동 이수근 규현이 열차를 타고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했다.

이동하는 길에 나영석 PD는 먼저 떨어진 멤버들에게 '세 사람 중 여동생이 있다면 가장 소개해 주기 싫은 멤버'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고 했다.

나 PD의 말에 세 사람 모두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저마다 자기가 뽑혔을 것이라며 비관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과는 만장일치로 규현이 탈락했다.

규현을 뽑은 이유로 은지원은 "인기가 많아서 동생이 맘고생 할까봐"라고 했다. 안재현은 "물론 여자친구도 사랑하겠지만 제가 본 규현은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한다"고 이유를 댔다. 마지막으로 송민호는 "조믈리에, 조정뱅이"라며 "여기까지 하겠다"고 엄지를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탈락 이유를 들은 규현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규현이 탈락했다는 소식을 들은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는 박수 치며 즐거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규현|신서유기4|이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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