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서 또 지카 감염자 발생..올해 들어 61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지카 바이러스 유행으로 몸살을 앓았던 싱가포르에서 올해 들어서도 지속해서 감염자가 나오고 있다.
1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와 환경청(NEA)은 중부 세랑군 노스 애비뉴1 지역에서 2건의 지카 바이러스 지역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서는 지난해 8월 말 첫 지역감염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후 지역사회에 빠르게 전파되면서 임신부 17명을 포함해 4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지난해 지카 바이러스 유행으로 몸살을 앓았던 싱가포르에서 올해 들어서도 지속해서 감염자가 나오고 있다.
1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와 환경청(NEA)은 중부 세랑군 노스 애비뉴1 지역에서 2건의 지카 바이러스 지역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들어 싱가포르에서 보고된 지카 바이러스 확진자 수는 모두 61명으로 늘었다.
이번에 추가로 감염자가 나온 노스 애비뉴1 지역은 지난달 말과 이달 초에도 2차례에 걸쳐 7명의 감염자가 확인된 곳이다.
보건 당국은 추가로 감염자가 나온 지역을 중심으로 모기 방제와 산란지 조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싱가포르에서는 지난해 8월 말 첫 지역감염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후 지역사회에 빠르게 전파되면서 임신부 17명을 포함해 4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meolakim@yna.co.kr
- ☞ "사람 죽는데 휴대폰 촬영만"…伊청년, 집단폭행 사망
- ☞ 닭장서 하루 12시간 중노동…두달 만에 끝난 '코리안드림'
- ☞ 55세 톰 크루즈 '부상투혼'…스턴트 연기하다 다쳐
- ☞ 개그우먼 허민-야구선수 정인욱 "결혼해요…임신 6개월"
- ☞ 경찰, '강제추행 혐의' 온유 기소의견 송치 예정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20㎏모터 묶인채 발견된 시신…28년전 '폐수탱크 살인' 미궁으로 | 연합뉴스
- [BTS 컴백] 금속탐지기서 가스총 소지자 적발…요리사 식칼도(종합) | 연합뉴스
- 안치실에 신원 모를 시신…대전 안전공업 화재 '애타는 기다림' | 연합뉴스
- 아파트 현관에서 뒤엉켜 싸운 70대 남녀…여자만 유죄 왜? | 연합뉴스
- '델타 포스'·'대특명' 할리우드 액션 스타 척 노리스 별세(종합) | 연합뉴스
- SBS '그알', '李 조폭 연루설'에 "근거없는 의혹 제기 사과" | 연합뉴스
- 기장 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 기준 미달…'피해망상'에 무게(종합) | 연합뉴스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김훈 "관계 회복 위해 접근" 진술 | 연합뉴스
- "친모가 세살 딸 목졸라 질식사" 공범 진술…경찰, 진위 확인중 | 연합뉴스
- 金총리, 유시민에 "유명세 즐기는 강남 지식인" 언급했다 사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