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번리 평점, '퇴장' 케이힐 최하 4점

뉴스엔 2017. 8. 13.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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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팀을 위기에 빠뜨린 케이힐이 최저점을 받았다.

첼시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2-3으로 패했다. 두 명이나 퇴장당한 첼시가 수적 열세를 극복할 수는 없었다.

경기가 종료된 후 영국 '데일리메일'은 양 팀 선수의 평점을 공개했다. 전반 15분 만에 레드 카드를 받은 게리 케이힐이 최하점을 받았다. 데일리메일은 케이힐에게 4점을 매기며 "스터드를 들고 스티븐 데푸어에게 가한 태클로 퇴장을 받으면서 첼시는 주장을 14분 만에 잃었다. 그 공백은 회복되지 않았다"고 평했다.

7점을 받은 은골로 캉테, 마르코스 알론소, 윌리안이 팀 내 최고점이다. 제레미 보가, 미키 바추아이,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 다수 선수가 5점을 받았다.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은 멀티골로 번리의 승리를 이끈 샘 보크스(9점)다. 번리의 선발 명단에서는 6점을 받은 요한 베르그 구드문드손을 제외하면 모두 7점 이상 고평점을 받았다.(사진=퇴장을 받은 게리 케이힐)

※ 데일리 메일, 첼시-번리 선수 평점

▲ 첼시 티보 쿠르투아(6) - 안토니오 뤼디거(6), 게리 케이힐(4), 다비드 루이즈(5) - 세자르 아즈필리쿠에타(6), 은골로 캉테(7), 세스크 파브레가스(5), 마르코스 알론소(7) - 윌리안(7), 제레미 보가(5), 미키 바추아이(5)/교체투입: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6), 알바로 모라타(6), 찰리 무손다(없음)

▲ 번리 톰 히튼(8) - 매튜 로튼(7), 제임스 타코스키(8), 벤 미(8), 스티브 워드(8) - 스티븐 데푸어(8), 잭 코크(8), 제프 헨드릭(7), 로비 브래디(7) 요한 베르그 구드문드손(6)- 샘 보크스(9)/교체투입: 존 월터스(없음), 스콧 아필드(없음)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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