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다솜, 미국서 잡으러 온 전수경에 "날 죽여"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2017. 8. 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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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다솜이 전수경에게 적반하장을 부렸다.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에서는 양달희(다솜) 앞에 나타난 세라박(송하윤) 모친 비키(전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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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이 전수경에게 적반하장을 부렸다.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에서는 양달희(다솜) 앞에 나타난 세라박(송하윤) 모친 비키(전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달희는 "세라박 엄마라는 증거있냐?"고 따졌다. 비키는 "그런말 함부로하면 입썩는다. 그래서 세라흉내 제대로 내겠냐?"며 "너 때문에 다친 세라가 엄마를 보고싶어한다. 네 눈이 필요해서 왔다. 네 인생에 결혼은 없다. 감히 내딸한테 손을 댄 벌을 받아야겠다"고 협박했고 양달희는 순순히 따르는 척 했다.

이는 비키를 속이고 구세준(조윤우)와 결혼하려는 양달희의 수작. 이후 이를 눈치챈 비키는 "너 정말 결혼식 가려하냐? 나랑 우리 세라한테 가기로한거 잊었냐?"며 황당해했고 양달희는 "잘못했다. 한번만 살려달라. 하라는 대로 다 하겠으니까 결혼만 막지 말아달라"고 빌었다. 비키는 "미련 버려라"며 거절했고 양달희는 "그럼 차라리 날 죽여라. 미국으로 끌려갈 바엔 여기서 죽는게 낫다"고 맞섰다.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ys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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