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배달꾼' 채수빈이 '외유내강' 된 이유

현지민 2017. 8. 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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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최강 배달꾼’ 채수빈 / 사진제공=지담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채수빈의 눈물 열연이 펼쳐진다.

채수빈은 ‘최강 배달꾼’에서 외유내강 이단아를 연기 중이다. 이단아는 이민을 떠나기 위해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열심히 사는 인물이다. 11일 ‘최강 배달꾼’ 제작진은 한강 위에서 눈물을 머금고 있는 이단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단아는 한강 다리 난간에 팔을 걸친 채 생각에 잠겨 있다. 그가 한강 다리에 올라간 이유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단아를 연기하는 채수빈의 감정연기가 돋보인다. 캐릭터의 고뇌와 아픔을 눈빛으로 표현하고 있다.

‘최강 배달꾼’ 제작사 지담은 “이 장면은 현재 외강내강의 이단아가 있기까지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된 사건이다. 채수빈의 눈물 열연이 극의 개연성을 높였다. 현장에서 빛난 만큼 채수빈의 열연이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리게 될 것이다. 이단아의 과거 회상 장면이 담길 3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오늘(1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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