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남성복 앤드지 전속모델 '보헤미안의 카리스마'

성정은 2017. 8. 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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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제공|앤드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류승범이 남성 패션 브랜드 앤드지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선정돼 패셔니스타의 감각을 뽐낸다.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남성 패션 브랜드 앤드지(ANDZ)는 10일 2017년 전속 모델로 선정된 배우 류승범과 함께 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류승범만의 보헤미안 시크 감성을 담기 위해 파리에서 진행되었다. 광고 속 류승범은 콘셉트에 어울리는 내추럴한 스타일에 강렬한 카리스마를 더하여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류승범의 개성 넘치는 모습과 파리의 낭만, 자유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신선한 비주얼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앤드지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기존 컨템포러리 스타일에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에지를 더해 자유로운 낭만이 느껴지는 비주얼로 완성됐다. 길이감이 있는 루즈핏 팬츠, 스트리트 스타일을 가미한 포멀룩 등 전형적인 스타일을 탈피하고 기존 앤드지에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한 17 F/W 패션 트렌드를 제시했다.

류승범. 제공|앤드지
특히 류승범은 패셔니스타라는 명성에 걸맞게 광고 속 모든 의상을 자신이 직접 선택하고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의상뿐만 아니라, 광고의 전반적인 무드 및 방향성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등 단순한 모델이 아닌 광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까지 소화했다.

앤드지 마케팅 담당자는 “류승범이 브랜드의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각종 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을 통해 홍보에 주력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류승범은 최근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인간의 시간' 촬영을 마쳤다.

sj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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