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로 바꾸면 500만 원 지원
2017. 8. 8. 10:26
서울시가 어린이 건강과 대기 환경 보호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 전환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노후 경유차 통학차량을 LPG 신차로 바꾸면 1대당 5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 시내 어린이 통학차량의 98%는 경유차로, 이 가운데 2008년 이전 출시된 노후 차량은 37%인 4천 대 정도입니다.
노후 경유 청소차량이나 마을버스를 친환경 천연가스 차량으로 교체하면 보조금을 주고 있지만,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해 교체비를 지원하는 것은 전국에서 최초입니다.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면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신청서와 증빙 자료를 갖춰 신청하면 되고 최종 신청자는 다음 달 22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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