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양복입고 바닷속에서 나와?"누리꾼 당황시킨 440만원짜리 수영복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2017. 8. 6. 17:06
슬림핏 슈트를 연상시키는 남성용 전신 수영복이 나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 여름을 강타할 신상’이라는 제목과 함께 모델들이 전신 슈트를 입고 바다에서 걸어나오고 있는 사진이 게시됐다. 내용에는 “단, 용기와 자신감이 있어야함”이라는 글이 덧붙었다.
사진 속 모델이 입고 있는 검정색 수영복은 분명 서핑용 보디 슈트지만 목과 가슴 부분의 셔츠와 넥타이 디테일을 비롯, 양복 바느질 패턴을 살린 라인 등이 마치 정장에 넥타이를 멘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 수영복은 일반 물놀이 보다는 스쿠버 다이빙이나 서핑을 즐기는 이들이 입는 잠수복에 가깝다. 해당 제품은 디자이너 톰 브라운이 내놓은 2018년 SS 시즌 수영복으로 가격은 한화로 약 44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과 “멋지다”는 반응으로 갈렸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어차피 440만원이라 사지도 못함” “패션왕인 줄” “저대로 결혼식 때 입고가면 좋겠네” “순간 합성인 줄” “남자 해녀인 줄” “저런 디자인 은근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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