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임세령, 과거 '당당 데이트' 눈길.. 줄 이은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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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의 당당한 데이트 스타일이 화제다.
4일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이정재와 임 전무의 영화관 데이트를 포착, 사진을 공개했다.
열애 사실을 인정한 지 약 4개월이 지난 2015년 5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정재와 임 전무가 카페에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과 함께 "여전히 잘 만나고 있네요"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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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의 당당한 데이트 스타일이 화제다.
4일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이정재와 임 전무의 영화관 데이트를 포착,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과거 이들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의 후기가 재조명받고 있다.
열애 사실을 인정한 지 약 4개월이 지난 2015년 5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정재와 임 전무가 카페에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과 함께 "여전히 잘 만나고 있네요"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같은 달 한 매체에 의해 보도된 홍콩 데이트 현장 사진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이들은 홍콩의 유명 쇼핑거리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두 사람은 마스크나 모자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자유롭게 거리를 거닐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홍석천은 지난해 8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임세령과 동네 주민인데,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많이 봤다"며 "기사가 나기 전부터 두 분의 만남을 알고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한 패널도 "압구정 로데오 근처에 임세령 씨 건물이 있어, 이정재 임세령 씨가 자주 왔다 갔다 한다"라며 "동네 주민들은 이미 많이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오늘(4일) 공개된 데이트 장면 역시 '택시운전사'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영화관을 찾는 모습이었다.
한편, 두 사람은 수차례 불거진 열애설을 매번 부인하다 지난 2015년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스포츠서울DB, 대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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