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 "설리, 사진 작업 먼저 연락.. 논란 예상 못 해"

김유림 기자 2017. 8. 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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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로타가 설리와의 사진 작업에 대해 언급했다.

로타는 설리로부터 먼저 연락을 받고 작업한 사실을 밝히며 "SNS에 내 연락처가 공개돼 있다. 설리가 먼저 연락을 했는데 처음에는 친구의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같이 사진 작업하면 좋겠다고 하는 말에 장난일 수도 있지만, 진짜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콘셉트 미팅을 해야 한다고 했더니 진짜 설리가 혼자서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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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로타가 설리와의 사진 작업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일 밤 첫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의 '문제적 인물' 코너에는 남성 사진작가 로타가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로타 씨 사진의 모델들은 왜 다들 힘이 없고 아파보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리고 왜 팔은 다 없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로타는 로리타(소아성애) 논란에 대해 "의도한 것이 아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반박했다.

논란을 일으킨 설리와의 사진 작업에 대해 "개인적인 작업이었다. 돈을 받거나, 주고 한 작업은 아니었다. 이걸로 어떤 일이 생긴다는 거에 대한 계산도 하지 않았다"면서 "논란은 예상 못했다"고 설명했다.

로타는 설리로부터 먼저 연락을 받고 작업한 사실을 밝히며 "SNS에 내 연락처가 공개돼 있다. 설리가 먼저 연락을 했는데 처음에는 친구의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같이 사진 작업하면 좋겠다고 하는 말에 장난일 수도 있지만, 진짜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콘셉트 미팅을 해야 한다고 했더니 진짜 설리가 혼자서 왔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고, 얼마 뒤에 사진을 찍었다"며 "봐둔 이미지는 없었다.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이미지였고, 스타일링은 설리가 직접 했다"고 밝혔다.

로타는 "당시 결과물을 보고 서로 마음에 들어 해서 책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우리끼리는 재밌게 농담삼아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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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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