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임주환, 피범벅 된 모습 포착..보이지 않는 괴한에 습격?

2017. 8. 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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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하백의 신부 임주환

‘하백의 신부’ 임주환이 피범벅이 된 채 망연자실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측은 임주환이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는 모습의 스틸을 공개했다.

전날 방송분에서 신후예(임주환 분)는 자신에게 칼날을 겨누는 무라(정수정 분), 비렴(공명 분)에 의해 분노 게이지가 최대치로 폭발한 상태였다. 급기야 소아(신세경 분)가 신의 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윤소아 씨는 이 곳에서 내 생을 시작한 이후로 처음 품어보는 가장 간절한 욕망이 될 겁니다”라고 말하며 도발하는 등 흑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스틸에서 후예는 누군가의 습격을 받은 듯 얼굴이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피를 철철 흘리고 있어 무한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창백해진 안색은 당장이라도 그가 쓰러질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후예가 얼마나 고통스러운 현장에 있었는지 고스란히 전해준다.

이는 후예가 ‘모습이 보이지 않은’ 괴한에게 습격을 당한 모습으로, 괴한의 정체에 의문을 품고 충격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 가운데 후예의 붉게 충혈된 눈이 매섭게 빛나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임주환은 본 장면을 위해 스스로 차디찬 바닥에 쓰러지기를 반복하는 등 오랜 시간에 걸쳐 혼신의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팔, 다리에는 시퍼런 멍이 선명할 만큼 온 몸을 던진 그의 연기에 스태프들은 뜨거운 박수 갈채로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하백의 신부 2017’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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