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잘못한 아이 엉덩이 때리면 "문제행동" 위험 커져

이동현 기자 2017. 8. 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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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정오뉴스] 

잘못을 저지른 유아의 엉덩이를 때리는 체벌은 나중에 아이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 등 문제행동으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후지와라 다케오 도쿄 의과 치과대학 교수와 가와치 이치로 미국 하버드대학 교수팀은 이같은 연구결과를 국제어린이 학대방지학회 학술지에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3살 반 때 체벌을 받은 어린이는 체벌을 받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5살 반이 된 시점에서 "이야기를 잘 듣지 않을" 위험이 1.6배, "약속을 지키지 않을" 위험이 1.5배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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