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라온건설, 제주 소재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액 첫 1위

김지훈 기자 2017. 7. 31.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온건설, 제주 소재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액 첫 1위

라온건설이 올해 처음 제주 지역 종합건설업체 가운데 시공능력평가액 1위에 등극했다.

31일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등에 따르면 라온건설의 시공능력평가액(토목건축공사업 보유 업체 기준)은 1685억원으로 제주도 소재 건설사 1위였다.

뒤를 이어 유성건설(756억8600만원) 한일종합건설(704억3600만원) 등 순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순위 227위->133위로 94계단 상승
라온건설 CI. /자료제공=라온건설

라온건설이 올해 처음 제주 지역 종합건설업체 가운데 시공능력평가액 1위에 등극했다.

31일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등에 따르면 라온건설의 시공능력평가액(토목건축공사업 보유 업체 기준)은 1685억원으로 제주도 소재 건설사 1위였다. 이는 지난해 3위(902억 800만원)에서 두 계단 오른 것이다.

이 회사는 본사 사옥이 경남 마산에 위치하지만, 사업자 등록증 상 소재지는 제주도에 있다. 라온건설의 전국 순위도 지난해 227위에서 올해 133위로 급상승했다.

화인종합건설은 1144억6400만원으로 2위, 세기건설은 929억2700만원으로 3위를 기록, 순위가 각각 한계단씩 밀렸다. 뒤를 이어 유성건설(756억8600만원) 한일종합건설(704억3600만원) 등 순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주로 수도권 지역에서 진행한 수주 활동이 결실을 맺으면서 올해 순위가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건설업 시공능력평가는 건설업체의 건설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해 업체별 1건당 시공능력을 매년 금액으로 평가·공시하는 제도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