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야사·야동' 자동 필터링..네티즌 "구글로 가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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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인공지능(AI) 이미지 모니터링 기술인 '네이버 엑스아이(X-eye)'를 활용해 불법 성인 콘텐츠를 걸러낸다.
이를 통해 연중 24시간 실시간으로 음란 이미지를 차단하고 추후 인터넷 방송 등 동영상 콘텐츠까지 적용 범위를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엑스아이는 스스로 음란 이미지를 판별하고 차단한다.
판별 대상 이미지가 음란물 기준 지수 이상으로 분류되는지 여부를 구분해 그 이상이면 이미지 노출을 자동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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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인공지능(AI) 이미지 모니터링 기술인 ‘네이버 엑스아이(X-eye)’를 활용해 불법 성인 콘텐츠를 걸러낸다. 이를 통해 연중 24시간 실시간으로 음란 이미지를 차단하고 추후 인터넷 방송 등 동영상 콘텐츠까지 적용 범위를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엑스아이는 스스로 음란 이미지를 판별하고 차단한다. 판별 대상 이미지가 음란물 기준 지수 이상으로 분류되는지 여부를 구분해 그 이상이면 이미지 노출을 자동 차단한다. 차단된 이미지는 담당자 확인을 거쳐 오류는 없는지 재검토되는 과정을 거친다.
최근 이미지 400만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필터링 실험에서 98%가 넘는 높은 적중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데이터가 늘고 학습을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AI 특성상 적중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네이버의 '야한 사진' 자동 필터링에 대한 뉴스가 전해지자 네이버 유저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성인으로 예상되는 이들 누리꾼은 “알고 보면 쓸데없는 기술”, “잉여기술”, “구글로 가면 돼지” 등의 반응들을 쏟아냈다.
뉴스팀 bigego4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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