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채연 "중국 인기? 관객들이 이름 불러줄 때 뿌듯"

2017. 7. 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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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불후의 명곡’ 채연이 중국 내 인기에 대해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여름특집 2탄, ‘노래로 떠나는 여름휴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중국에서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은 채연은 중국 인기에 대해 “아이돌처럼 팬덤을 몰고 다니진 않지만 꼬불꼬불 산길을 돌아 저를 아시는 분이 절대 없을 것 같은 먼 시골 같은 곳에 가서 무대에 오르면 제 이름을 불러주신다. 그럴 때 정말 열심히 했구나 라고 느낀다”라고 전했다.

이어 황치열의 인기에 대한 질문에는 “일단 황치열 씨가 나갔던 프로그램이 시청률과 화제성이 탑이었다”며 그의 인기를 증명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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