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산통일전망대, 8월5일부터 관람시간 연장

박대준 기자 2017. 7. 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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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8월 5일부터 토·일요일 및 국·공휴일 관람시간을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입장 마감시간은 3~10월은 오후 5시에서 오후 6시로, 11~2월은 오후 4시 30분에서 오후 5시로 각각 연장된다.

전망대 관계자는 "이번 관람시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편한 시간에 여유있게 관람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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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마을 /사진제공=오두산전망대 © News1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8월 5일부터 토·일요일 및 국·공휴일 관람시간을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입장 마감시간은 3~10월은 오후 5시에서 오후 6시로, 11~2월은 오후 4시 30분에서 오후 5시로 각각 연장된다.

입장 시작은 기존처럼 오전 9시이며 퇴장시간은 자유롭게 관람 후 전망대 직원의 안내에 따르면 된다.

오두산통일전망대는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북한 지역을 가장 가까이서 직접 볼 수 있는 곳이다.

전망대는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의 전체 5층 규모로, 지하 1층은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체험관’, 1층은 기획전시관과 상설전시관, 2층은 실향민을 위한 ‘그리운 내고향’의 설치미술이 전시되어 있으며 3층과 4층은 강 건너 북한 마을을 가까이서 직접 볼 수 있는 전망실로 운영되고 있다.

전망대 관계자는 “이번 관람시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편한 시간에 여유있게 관람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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