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리' 마동석이 병아리 무서워하는 이유는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7. 7. 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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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캡처

배우 마동석이 병아리를 무서워하는 이유가 새삼 화제다.

지난 2015년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마동석은 "병아리를 무서워한다는 것이 사실이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답했다. 마동석은 "병아리를 무서워하는 건 아니다"라며 "병아리가 많이 약하다. 손에 얹어놓고 옮기려고 하다가 힘을 세게 주면 어딘가 부러질까봐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영화 '반창꼬' 촬영 당시 병아리 3천마리를 촬영장에 풀어 놓은 적이 있다"며 "혹시 지나가다가 병아리를 밟을까봐 공포스러웠다"고 설명했다.

마동석의 병아리를 무서워하는 이유가 화제가 되면서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마동석 아저씨 그럼 사람도 무서워해야죠. 잘못 만지면 척추가 부러지는데"라고 재치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 캡처

앞서 마동석은 거친 외모와 근육질 몸매와 달리 귀엽고 상냥한 매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마동석의 반전 매력에 대중들은 '마블리, '마요미' 등의 애칭을 지어 그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최근 마동석은 임진순 감독의 영화 '곰탱이' 촬영에 돌입했다. 곰탱이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지방의 고등학교에 부임하게 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과 갑자기 사라져버린 친구의 실종을 의심하는 여고생 유진이(김새론) 함께 사건을 파헤쳐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동석은 극중 체육교사 기철 역을 맡아 정의롭고 듬직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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