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서예지 "사이비에 갇힌 소녀 役, 2주 전부터 다운된 노래 들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예지가 극 중 역할을 위해 다운된 노래를 듣고 있다고 밝혔다.
서예지는 7월 2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새 주말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연출 김성수)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역할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 "2주 전부터 굉장히 다운된 노래를 듣고 있다. 혼자 갇혀 있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예지는 극 중 사이비 집단에 갇힌 소녀 임상미 역을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김혜진 기자]
서예지가 극 중 역할을 위해 다운된 노래를 듣고 있다고 밝혔다.
서예지는 7월 2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새 주말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연출 김성수)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역할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 "2주 전부터 굉장히 다운된 노래를 듣고 있다. 혼자 갇혀 있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예지는 극 중 사이비 집단에 갇힌 소녀 임상미 역을 맡았다.
이어 "매 회마다 늘 운다. 그 감정을 잡으려면 제 안에 제가 갇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평소에도 혼자 있으려고 했고 집에서도 혼자 있으려고 노력했다"며 "내일도 우는 신이 있다. 새벽부터 울어야 된다는 게 사람인지라 너무 힘든데 엄마(윤유선 분)가 감정을 잘 잡아주신다"고 털어놨다.
이에 윤유선은 "예지가 새벽부터 우는 신이 있었는데, 저도 쉽지 않고 예지도 힘들었나 보다. 너무 예쁘게 오더니 '엄마. 저 지금 감정이 안 잡혀요. 도와주세요'라고 해서 둘이 껴안고 한참을 있었다. 너무 슬퍼지는 거다"며 "그래서 저도 행복했다. 이렇게 도와줄 수 있는 선배가 돼서"라고 말했다.
한편 OCN '구해줘'는 어느 날 골목에서 마주친 한 여자로부터 "구해줘"라는 말을 듣게 된 네 명의 백수청년들이 한 여자의 외침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일어나게 되는 본격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다. 오는 8월 5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 김혜진 jini@
▶‘군함도’ 류승완 감독 “나쁜 일본인, 좋은 조선인만 있지 않았다” ▶‘품위녀’ 여기도 불륜 저기도 불륜, 비참한 외도의 말로 오나? ▶[포토엔HD]미스코리아 眞 서재원, 쭉 뻗은 비키니 각선미 옆태 ▶아니꼬운 연예인 2세의 핏줄, 그 꼬리표 무겁거나 무섭거나 ▶‘그것이 알고싶다’ 참혹한 폭행과 살인, 용의자 김형진을 찾습니다(종합)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