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래형, '협상' 합류..현빈 부하 '빡빡이' 役 호흡 맞춘다!

한해선 기자 2017. 7. 27. 10: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배우 차래형이 영화 ‘협상’(감독 이종석)에 합류한다.

차래형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차세대 충무로 신스틸러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차래형이 영화 ‘협상’에 캐스팅,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극 중 차래형은 서울지방경찰청 협상팀을 쥐락펴락하는 ‘태구’(현빈)의 부하 ‘빡빡이’역을 맡아 보는 이들을 오싹하게 만드는 행동과 거칠고 험한 비주얼로 극의 긴장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차래형은 연극 ‘밑바닥에서’, ‘고골을 만나다’, ‘귀여운 여인’, ‘서바이벌 캘린더’ 등의 연극을 통해 무대 경험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아왔으며 영화 ‘양치기들’, ‘차이나타운’, ‘죽지않아’, ‘은하해방전선’ 등 다수의 영화에서 개성 강하고 맛깔나는 연기로 차세대 충무로의 신스틸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협상’은 서울지방경찰청 위기 협상팀의 유능한 협상가 ‘채윤’이 자신의 상사를 납치한 인질범 ‘태구’와 대치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배우 현빈, 손예진, 김상호, 장영남, 장광 등 충무로 대표 연기파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