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_이승원의 생각] "세금 문제, '솔직하게' 털어놓고 국민 동의 얻어야"

기자 2017. 7. 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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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행 : 이승원
- 출연 : 두성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용동 아시아투데이 대기자, 서진형 경인여대 부동산경영학과 교수

[이승원 / 앵커 : 미국 벤자민 프랭클린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세상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죽음이고 또 하나는 세금이다."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든 가져야 하는 의무이자 책임을 얘기한 겁니다. 하지만 그 저항이 얼마나 큰지… 지난 17세기 프랑스 재무장관이었던 콜베르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세금 징수의 기술은 거위가 비명을 덜 지르게 하면서 최대한 많은 깃털을 뽑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솔직해져야 합니다. 내가 낸 세금이 강바닥에 버려지거나, 비선실세의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는 한, 내가 낸 세금의 혜택이 나와 내 가족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는 믿음이 있는 한, 많은 국민들은 세금을 낼 준비가 돼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솔직'하게 털어놓고 국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이승원의 생각이였고요, 용감한토크쇼 직설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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