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원, 주상욱·온주완과 한솥밥..윌 엔터와 전속계약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2017. 7. 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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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지원이 주상욱, 온주완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최근 윤지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우 윤지원, 사진 윌엔터테인먼트

윤지원은 지난 2013년 MBC <여왕의 교실>로 데뷔한 이후 tvN <치즈인더트랩> JTBC <판타스틱>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뿐만 아니라 영화 <아일랜드> <걷기왕>, 뮤지컬 <빨래> 등에서 존재감을 발산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그는 현재 MBC 주말극 <도둑놈, 도둑님>서 말괄량이 소녀 ‘고은지’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지원을 두고 “개성 있는 외모와 흡인력 있는 연기력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다. 앞으로도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연의 매력과 색깔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윌엔터테인먼트엔 조민기, 전수경, 권민중, 김재원, 주상욱, 온주완, 김소은, 양승호 등이 소속돼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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