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 타이어?"..고속도로를 휠로만 달리는 차량 논란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7. 7. 24. 19:11

타이어 없이 휠로만 고속도로를 주행한 차량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24일 ‘오늘자 제2경인 미X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해당 글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올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제2경인고속도로를 주행 중이던 글쓴이의 시야에 타이어가 없이 주행 중인 차량 한 대가 들어왔다. 글쓴이는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없이 휠로만”이라며 “불꽃도 튀고 난리도 아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크락션을 울려도 모르는 건지 아는데도 가는 건지”라며 “옆에 가기 무서웠다”고 덧붙였다.
해당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죽으려면 혼자 죽지”, “휴게소까지 가보자는 심보네”, “더위에 정신이 나갔나 보다”, “차량이 전복될 수 있는데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당 차량 운전자를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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