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홍서범 "조갑경, 처음엔 나이 차이 많아 관심 없었다"

장수정 기자 2017. 7. 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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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에서 가수 홍서범이 아내 조갑경과 듀엣곡을 통해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이어 홍서범은 아내 조갑경과 함께 부른 듀엣곡 '내 사랑 투 유'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홍서범은 "이 노래로 아내를 만났다"며 "원래 장필순 씨랑 가녹음을 했었다. 근데 사장님이 조갑경이랑 부르라고 하더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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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올드스쿨’에서 가수 홍서범이 아내 조갑경과 듀엣곡을 통해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홍서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곡 ‘마흔 쉰’으로 돌아온 홍서범은 “40대, 50대를 살며 느낀 감정을 담은 곡이다”고 곡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홍서범은 아내 조갑경과 함께 부른 듀엣곡 ‘내 사랑 투 유’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홍서범은 “이 노래로 아내를 만났다”며 “원래 장필순 씨랑 가녹음을 했었다. 근데 사장님이 조갑경이랑 부르라고 하더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그 때 같이 불렀는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DJ 김창렬이 “그 때 조갑경을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홍서범은 “처음엔 조갑경과 나이도 9살 차이가 나고 너무 신인이라 관심이 없었다”며 “근데 함께 노래를 하면서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 그 때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예인들은 같이 차를 타면 안 된다”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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