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제' 펠프스, 상어와 대결에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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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영 선수도 상어와의 대결에서 이길 순 없었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상어와의 수영 대결에서 패했다.
펠프스는 상어 3마리와의 대결에서 1승 2패를 거뒀다.
펠프스는 '모노핀'이라는 특수 수영복을 착용해 전성기 시절 시속 10km 정도였던 수영 속도를 시속 30km까지 끌어올린 후 대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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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영 선수도 상어와의 대결에서 이길 순 없었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상어와의 수영 대결에서 패했다.
'디스커버리 채널'은 24일(한국시간) '펠프스 vs 상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경기 결과를 공개했다.
펠프스는 상어 3마리와의 대결에서 1승 2패를 거뒀다. 펠프스는 '모노핀'이라는 특수 수영복을 착용해 전성기 시절 시속 10km 정도였던 수영 속도를 시속 30km까지 끌어올린 후 대결에 임했다.
50m 첫 번째 대결에서는 펠프스가 승리했다. 펠프스가 18초70을 기록했고, 암초상어가 18초90으로 펠프스보다 늦었다. 귀상어는 15초10으로 펠프스보다 3초 이상 빨랐다.
100m 대결에서는 펠프스가 38초10, 백상아리가 26초10를 기록하며 백상아리가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대결은 안전 등을 이유로 펠프르와 상어가 함께 헤엄치지 않고 따로 기록을 잰 후 그 결과를 공개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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