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주X구교환 감독, 정동진독립영화제 개막식 사회
김지혜 기자 2017. 7. 20. 09:16

[SBS funE | 김지혜 기자] 변영주 감독과 구교환 감독이 올해 정동진독립영화제 개막식을 연다.
영화제 측은 개막식의 사회자로 '화차'의 변영주 감독과 '꿈의 제인'에서 놀라운 연기를 선보인 구교환 감독 겸 배우를 발탁했다.
'화차'의 변영주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회를 맡으며 영화제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구교환 감독은 2011년 연출작 '거북이들'과 출연작 '구해줘!'로 땡그랑동전상을 수상하며 맺은 영화제와의 인연을 진행자로 이어간다.

개막식 특별공연은 '단편선과 선원들'이 맡았다. 실험적인 포크음악을 추구해온 ‘회기동 단편선’을 주축으로 한 4인조 밴드다. 1집 '동물'로 2015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앨범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올해 두 번째 앨범 '뿔'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동진독립영화제 개막식은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8월 4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모든 공연과 영화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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