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 영화 화면해설 상영사업 홍보대사 위촉
김윤지 2017. 7. 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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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최진호가 시청각장애인의 문화향유권에 앞장선다.
(사)한국농아인협회는 최근 최진호를 홍보대사로 선정하고?18일 성동구에 위치한 (사)한국농아인협회 사옥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최진호는 지난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글자막 화면해설 영화의 화면해설 목소리 재능기부를 했으며 이번 홍보대사 제의도 흔쾌히 승낙했다”고 밝혔다.
이후 최진호는 시청각장애인의 문화향유권을 위해 (사)한국농아인협회와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한글자막 화면해설영화(배리어프리버전)사업 홍보에 동참할 계획이다. 그는 “작은 관심이 하나의 역할로 이어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한글자막 화면해설 영화사업에 깊은 공감을 느끼며 영화인으로서 그리고 홍보대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하고 싶다”라며 활동의지를 밝혔다.
최진호는 최근 크랭크인한 영화 ‘검객’에 이목요 역으로 분해 촬영 중이다. 영화 ‘검객’은 명청 교체기의 조선이 배경이며 혼란스러운 정세에 맞섰던 검객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김윤지 (ja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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