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이지혜 "이상민이 샵 기획, 내겐 은인이다"

이승길 2017. 7. 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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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이상민에 대한 고마움을 털어놨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가수 이지혜가 도전자로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지혜는 "샵을 기획한 사람이 이상민이다"며 "이상민이 그룹을 만들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고, 내가 오디션을 봤다. 내겐 은인 같은 선생님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나를 가수로 캐스팅을 했는데, 지금은 이상민이 예능 대세이니까 예능 면에서도 날 끌어줬으면 좋겠다. 언제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 많이도 안 바란다. 고정 2개만 불러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오는 9월 19일 제주도에서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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