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 '음란방송 BJ' 동일인 아냐? "가족 볼모로 납북됐을 가능성↑" 신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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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북해 북한 선전매체에 등장한 임지현이 인터넷 음란방송으로 수억 원을 번 BJ라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동일인물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탈북여성이었던 임지현이 재입북해 북한 선전매체에 등장한 사실이 보도되면서 일부 네티즌은 나이가 같은 점 등을 들며 임지현과 음란방송 BJ A씨가 같은 인물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경찰이 확인한 결과 A씨는 지금도 한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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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재입북해 북한 선전매체에 등장한 임지현이 인터넷 음란방송으로 수억 원을 번 BJ라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동일인물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 18일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재입북한 임지현은 지난달 검거된 인터넷 음란방송 BJ로 활동했던 탈북여성과 동일인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17일 임지현의 북한 선전매체 보도가 나오자 ‘탈북녀 임지현’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큰 이목을 끌었다.
탈북여성이었던 임지현이 재입북해 북한 선전매체에 등장한 사실이 보도되면서 일부 네티즌은 나이가 같은 점 등을 들며 임지현과 음란방송 BJ A씨가 같은 인물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경찰이 확인한 결과 A씨는 지금도 한국에 있다.
또한, 검거 당시 확보한 방송 영상에 등장한 A씨와 임지현은 동일 인물이 아니라 전했다.
한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국내 종합 편성 채널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치렀던 탈북자 임지현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북한의 선전매체에 등장한 것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신동욱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탈북녀 임지현 재입북, 입은 달콤하나 심장엔 칼을 숨긴 꼴이고 겉은 친절하나 속은 음흉한 꼴이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가족을 볼모로 북한보위부에 의해 납북됐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의혹을 제기했고 “국정원 국내파트 해체 아니라 부활 부추기는 꼴”이라고 밝혔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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