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진화..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차 나온다

2017. 7. 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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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다음달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자동차(사진은 콘셉트카)를 선보인다. 2013년 ‘투싼’이라는 수소차를 세계에서 가장 빨리 상용화한 현대자동차가 주행거리 등 한 단계 진화한 수소차를 내놓는 것이다. 수소차는 전기차와 또 다르다. 순수 전기차는 외부에서 전기를 직접 충전받는다. 충전하는 데 몇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수소차는 수소를 연료로 쓴다. 연료전지에 충전한 수소를 공기 중에 있는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얻는다. 유해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100% 친환경 차다. 수소 충전에 3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차세대 수소차는 한 번 충전으로 580㎞ 주행한다. 1908년 헨리 포드가 ‘T형 포드 자동차(작은 사진)’를 선보인 이래 자동차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무인 자율주행차가 곧 나올 참이다. 영화에서 보듯 하늘을 날고 물 속을 달리는 자동차가 나올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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