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4만명 모였다

민혜정기자 2017. 7. 16. 1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 E&M은 서울특별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한 1인 창작자 축제 '제2회 다이아 페스티벌'이 15~16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고 이날 발표했다.

또 CJ E&M과 공동으로 다이아 페스티벌을 주최한 서울시 부스에서는 서울시 1인창작자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신인들이 ▲크리에이터 생활문답 ▲생활의달인 노하우(DIY) 등을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세대의 새로운 문화콘텐츠 축제로 발돋움, MCN산업 활성화에 기여"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CJ E&M은 서울특별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한 1인 창작자 축제 '제2회 다이아 페스티벌'이 15~16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 행사에는 동영상 콘텐츠를 즐겨 시청하는 10~20대 관람객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관객 등 주최측 추산 4만여 명의 관중이 모여 대성황을 이뤘다.

15일 열린 개회식에는 CJ E&M 이성학 방송사업총괄과 서울시 김종욱 정무 부시장, 한국콘텐츠진흥원 강만석 원장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이성학 방송사업총괄은 개회사를 통해 "작년에 이어 2년째 개최된 다이아 페스티벌은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데서 만족감을 느끼는 C세대의 새로운 문화콘텐츠 축제로 발돋움했다"며 "1인 창작자들과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해 일자리 창출과 MCN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회 다이아 페스티벌은 '신.세.계-신나는 세상이 계속된다'는 슬로건 아래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브랜드숍 미샤(MISSHA)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했다. 대도서관·허팝·씬님·써니·원밀리언·밴쯔 등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디지털 스타를 비롯한 170여팀의 국내외 정상급 크리에이터가 총출동해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국내 최고령 71세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와 뷰티 크리에이터 레나의 콜라보 무대 ▲6세 1인 창작자 라임튜브의 어린이를 위한 놀이마당 ▲소희짱과 팬들의 인형뽑기 대결 ▲푸드 크리에이터 밴쯔·개그우먼 이수지·이원일 쉐프의 맛있는 소개팅 ▲씬님과 김기수의 메이크업 금손 대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CJ E&M과 공동으로 다이아 페스티벌을 주최한 서울시 부스에서는 서울시 1인창작자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신인들이 ▲크리에이터 생활문답 ▲생활의달인 노하우(DIY) 등을 진행했다.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주제 및 표현의 한계가 없는 창의력의 세계인 1인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서울시도 함께 하겠다"며 "상암동 홍보관과 스튜디오 운영 또한 이 같은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역시 다이아 페스티벌 지원을 비롯한 MCN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다이아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인기 1인 창작자들의 팬싸인회·기념촬영. 경품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팬들과 격의없는 소통이 이뤄졌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 조이뉴스24, 생생한 라이브캐스트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