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청주 시간당 90mm 물폭탄..하천 범람해 도로·주택 침수
청주CBS 장나래 기자 2017. 7. 16. 09:23
청주에 시간당 90㎜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16일 충북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이날 새벽부터 오전 8시까지 청주에 155.1㎜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증평 154.5, 괴산 133, 진천 116, 음성 98㎜ 등의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청주에 시간당 90㎜가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한 시간여 전부터 청주시 복대동 석남천이 범람해 인근 도로와 주택 침수됐다.

또 청주시 사창동 충북대학교 인근과 수곡동, 비하동 일대에도 도로가 침수돼 차량이 물에 잠기기도 했다.
청주시는 이날 오전 7시 17분을 기해 무심천 하상도로와 세월교를 전면 통제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오전 청주, 진천 등 4개 시.군에 호우경보를, 충주, 제천 등 5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국민안전처는 오전 8시 57분을 기해 청주 지역에 산사태 경보도 발령했다.
또 곳에 따라 5~80㎜의 비를 내린 뒤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다며 시설물 관리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청주CBS 장나래 기자] itsme@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文정부 검찰, 朴정권 동시다발 사정수사
- 극우 아니라는 류석춘, 과거 'A급 전범' 출연재단 재직 논란
- 다음해 최저시급 16.4% 오른 7530원.. 17년만의 최고 인상
- [뒤끝작렬]아들 영정사진 앞에 선 아버지의 소리없는 시그널
- 靑, '朴 기밀문서' 일부만 공개..파급력 상상불가
- TV조선 기자 80명은 왜 전원책에 반기를 들었나
- 유시민과 '성추문 외교관'의 너무나 다른 '에티오피아'
- '국정원 마티즈 사건' 들불처럼 번지는 진상 규명 요구
- '마지막 올스타' 이승엽 아들이 전한 '속깊은 말'
- '8년 전 꼬마' 이정후 "아빠 따라갔던 올스타전 신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