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와이 고층 아파트 화재로 최소 3명 사망·10여 명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주 호놀룰루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 최소 3명이 사망했다.
현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와이키키 외곽에 위치한 36층짜리 '마르코 폴로 아파트' 26층에서 불길이 시작돼 다른 층으로 번졌다.
마뉴엘 네베스 호놀룰루 소방청장도 스프링클러가 있었다면 불길이 크게 번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놀룰루=AP/뉴시스】이지예 기자 = 1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주 호놀룰루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 최소 3명이 사망했다.

현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와이키키 외곽에 위치한 36층짜리 '마르코 폴로 아파트' 26층에서 불길이 시작돼 다른 층으로 번졌다. 이로 인해 3명 이상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
호놀롤루 소방청의 데이비드 젠킨스 대변인은 사상자 수가 추후 변화할 수도 있다며 불이 난 건물 안에 사람들이 갇혀 있다는 신고도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커크 칼드웰 호놀룰루 시장은 화재 건물에 스프링클러(살수기)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뉴엘 네베스 호놀룰루 소방청장도 스프링클러가 있었다면 불길이 크게 번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일부 주민들에 대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마르코 폴로 아파트는 1971년 건설됐으며 총 568가구가 입주해 있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주걸 최지호 "김선태 유튜브 홍보 단가 1억원이라고"
- 서인영 "현재 열애 중…초등 때부터 연애 쉰 적 없다"
- 박지현 "홍어 6만 마리 손질했다" 남다른 이력 공개
-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용돈 쾌척
- 박수홍 아내 김다예 55㎏ 됐다…90㎏에서 다이어트
- "이걸 먹으라고?'…정수기 점검원에 '9년' 지난 라면 건넨 고객
- 한혜진 "귀 세우는 게 유행할 줄 몰랐다…난 돈 벌어"
- 김성은 "자녀 학원비 月300만원, 남편 돈 아닌 내 돈으로"
- 김구라, 늦둥이 딸 교육에 진심…"똘똘해서 공부 시켜"
- 전인화 "유동근 세 끼 굶겨…반찬투정 싹 잘라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