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 전국 주요 도시로 판매망 확대

2017. 7. 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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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편의점 CU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코스(IQOS)'가 판매망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정일우)는 담배 연기가 없는 히팅 방식의 혁신적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이코스(IQOS)'를 오는 7월 15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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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부산, 울산, 대구, 경기 등 순차적으로 판매망 확대
-서울지역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이마트, 위드미 등서 판매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서울의 편의점 CU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코스(IQOS)’가 판매망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정일우)는 담배 연기가 없는 히팅 방식의 혁신적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이코스(IQOS)’를 오는 7월 15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코스 스토어 부산 센텀점 예상조감도.

서울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부산에 아이코스 전용 스토어가 오픈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부산에서 아이코스가 출시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부산에 이어 대구, 울산 등 주요 대도시는 물론 분당, 판교, 일산 등 경기권에도 7월 중에 아이코스 스토어 등을 통해 아이코스의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 주요 도시 출시와 함께 서울 지역의 새로운 편의점 체인에서도 아이코스 및 히츠(HEETS)가 판매된다. 기존 2000 여개 CU 이외에도 7월 13일부터 서울 전역의 미니스톱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세븐일레븐과 이마트위드미 등 총 2,500여개의 새로운 편의점에서 아이코스 및 히츠가 판매될 예정이다.

한국필립모리스㈜ 정일우 대표이사는 “아이코스 서울 출시 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보다 많은 성인 흡연자들이 연기 없는 담배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전국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며 “흡연자, 공중 보건, 더 나아가 사회를 위해 언젠가 담배 연기 없는 제품들이 궐련을 대체할 것이라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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