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뉴인텍, 현대 차세대 수소차 공개 소식에 '강세'

강재웅 2017. 7. 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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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인텍이 강세다.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수소차를 앞당겨 출시하겠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인텍은 대표적인 수소차 관련주다.

13일 오전 9시51분 현재 뉴인텍은 전 거래일 대비 3.42% 상승한 1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1회 충전으로 580km를 달릴 수 있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전기차(이하 차세대 수소차)'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내년 초 출시할 계획이었던 차세대 수소차를 6개월 앞당긴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당초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내년 초께 출시와 동시에 공개하려고 했으나, 다음 달 말께 서울 여의도 한강 변에 '수소 콘셉트 하우스'를 짓고 미리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전시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에 일진다이아는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일진다이아는 양산형 수소 자동차에 필수적인 수소탱크를 독점 공급한다고 알린바 있다.

뉴인텍은 수소차에 탑재되는 인버터용 콘덴서 제조업체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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