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20세기 소년소녀' 출연 확정..2년 만의 드라마 복귀
장수정 기자 2017. 7. 13. 09:34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류현경이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13일 “류현경이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연출 이동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년 지기 세 여자가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한예슬, 김지석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류현경은 극 중 1년 365일 다이어트 중인 승무원 한아름 역을 맡았다. 한아름은 산부인과 초우량 신기록을 세우며 태어나 모태 비만으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엄마에 의해 강제로 20kg을 감량한 후 국적기 객실 승무원 공채에 합격한 인물이다. 연애에 남달리 집착하지만, 모태 솔로인 친구들과는 달리 뜨거운 하룻밤의 추억이 있는 캐릭터다.
류현경이 출연하는 ‘20세기 소년소녀’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왕은 사랑한다’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프레인TPC]
20세기 소년소녀|류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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