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리 "친구들 아기 보면 예뻐..결혼 빨리 하고 싶다"(인터뷰③)

파이낸셜뉴스 2017. 7. 1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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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로 변신한 마이티 마우스 멤버 쇼리가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쇼리는 지난 12일 오후 진행된 f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이 하고 싶다. 친구들이 아기를 낳고 그런 것을 보면 왠지 부럽더라"며 "형도 아직 장가를 안 갔는데 부모님이 활동을 열심히 하는 저라도 먼저 가라고 하시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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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①,②에 이어...



연기자로 변신한 마이티 마우스 멤버 쇼리가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쇼리는 지난 12일 오후 진행된 f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이 하고 싶다. 친구들이 아기를 낳고 그런 것을 보면 왠지 부럽더라"며 "형도 아직 장가를 안 갔는데 부모님이 활동을 열심히 하는 저라도 먼저 가라고 하시더라"며 웃었다.

그는 "요즘 아버지가 자꾸 할머니 사진을 보낸다. 함께 찍은 사진들을 많이 보내주시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형이나 내가 빨리 좀 장가를 갔으면 하신다"며 "'옥중화' 조연출 동생이 아기 사진을 보여주는데 예쁘고 부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엔 사랑 때문에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나를 좋아하는 여자보다는 내가 좋아야 만났다. 그렇다고 내꺼 되는 순간 마음이 놓이는 게 아니라 감사함에 오히려 마음이 커졌다"며 "이제는 내가 좋아서 따라다니는 여자보다는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쇼리는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요즘 연기하는게 너무 좋다. 올해 많은 작품을 했다. 작은 역할이지만 많이 해서 앞으로도 계속 출연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지금까지 방송들을 봤을 때 한동안 많이 나오다가 안 나오는 분들도 많이 봤다. 나도 그렇게 될까봐 불안함도 있지만, 좀 진지하게 오래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나는 불러주시면 정말 이상한 게 아니고서는 뭐든 한다.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해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쇼리는 현재 MBC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허종범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얻고 있다.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 사진=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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