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은혁 "팬들 정말 감사..이제 꽃길만 걷는 걸로"

윤상근 기자 2017. 7. 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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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은혁 인스타그램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제대 소감을 직접 밝혔다.

은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대 소감을 전했다. 은혁은 이날 강원도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은혁은 "오늘이 올 거라고 상상도 못 했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 납니다"라며 "정말 많은 분들이 현장에 와 주셔서 감동 받아 그만 울컥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1년 9개월 동안 곰신 신고 기다리다가 또 밤 새 위병소 앞에서 기다려주신 우리 엘프들! 제가 정말정말 사랑하고!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은혁은 "이제 우리는 꽃길만 걸어가는 걸로! 오래 기다려주신 여러분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여러분은 이제 즐기기만 하십시오"라며 "세계 각지에서 제 전역을 축하해주러 와주신 우리 전 세계 엘프들! 다시 한 번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아침 일찍 나오셔서 좋은 기사 많이 써 주신 기자님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한편 은혁은 오는 23일 팬 미팅을 통해 다시 한 번 팬들 앞에 선다. 은혁은 이후 슈퍼주니어로 복귀, 오는 10월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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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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