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pick] "그림 참 쉽죠?" 밥 아저씨가 무채색 그림을 그렸던 이유..'감동'
2017. 7. 11. 1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에서도 친숙한 '밥 아저씨' 화가 밥 로스 씨가 무채색으로만 그림을 그렸던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밥 로스 씨는 미국에서 활동했던 화가로 지난 1983년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The Joy of Painting)'에 출연하면서 미국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기리에 방송을 이어가던 밥 로스 씨는 어느 날 그림을 그리기 직전 시청자에게 받은 편지 한 통을 소개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뉴스 사이트에서 해당 동영상 보기]
국내에서도 친숙한 '밥 아저씨' 화가 밥 로스 씨가 무채색으로만 그림을 그렸던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밥 로스 씨는 미국에서 활동했던 화가로 지난 1983년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The Joy of Painting)'에 출연하면서 미국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밥 로스 씨는 마르지 않은 물감 위에 다시 물감을 덧칠하는 기법(wet-on-wet)으로 유화를 그려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인기리에 방송을 이어가던 밥 로스 씨는 어느 날 그림을 그리기 직전 시청자에게 받은 편지 한 통을 소개했습니다.
밥 로스 씨는 "최근 한 시청자분이 편지를 보내 왔다. 자신이 눈 때문에 그림을 그릴 수 없고 보이는 것도 온통 회색뿐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색맹이라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밥 로스 씨는 이 사연을 소개하며 "그림은 누구나 그릴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회색으로만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다"고 말하며 붓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밥 로스 씨가 그린 그림은 '눈 덮인 로키 산맥' 풍경화였습니다.
평소에 여러 가지 색으로 그림을 그리던 밥 로스 씨는 명도를 달리한 무채색 색깔만으로 아름다운 풍경화 한 편을 완성했습니다.
밥 로스 씨는 그림 그리기를 마친 뒤 시청자들에게 "그림을 그리는 것에는 큰 비밀 같은 건 없다. 당신의 마음에 꿈을 갖고 있으면 된다. 모든 사람은 그림을 그릴 수 있고 그림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밥 로스는 지난 1995년 지난 향년 55세를 일기로 악성 림프종으로 숨졌지만 그의 영상은 지금까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위키피디아, 유튜브)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스pick] 속초 맛집에서 포착된 안철수 전 대표.."지인 만나러 간 것"
- [뉴스pick] "박 전 대통령, 구치소에서도 수액 맞는다"
- [뉴스pick] 기차 오는데 철로에 나온 할머니..뛰어든 20대 기관사
- [뉴스pick] 1천 번의 스케치 끝에 나온 의상..이게 유니폼이라고?
- [뉴스pick] 추위에 떨고 있는 유기견에게 자신의 담요 건넨 개
- [영상] 5층 건물, 기우뚱하더니..강변 쪽으로 '와르르'
- 1천 번의 스케치 끝에 나온 의상..'항공사 유니폼이라고?'
- A4용지 35장 분량 '문자 폭탄' 보낸 학부모..결국 쓰러진 교사
- 불량학생이 '연 7천만 원 사업가'로..송두리째 바뀐 삶
- 억세게 운 좋은 10대..1주에 복권 2번 당첨 '총 7억'